만년 다이어터
다이어트 41일차 , 16:8 간혈적 단식
룰루뭉
2020. 5. 20. 00:22
스트레스 받는단 이유로,,초코인지 모카초코인지 모르겟네여..어쨋ㄷㄴ 휘핑은 에스프레소 휘핑을 올리고, 휘핑 뺄걸이라고 후회했던 기억이... 그리고 행정학 공부를 시작했군요.
기억엔 없어졌던 보쌈입니다...많이도먹었네. 아..막국수는 안먹고 저는 라면을 먹었습니다. 왜냐면,,,그냥 공부할땐 라면이 너무 떙겨요...
아..보쌈이 아니라 족발을 먹었습니다. 족발은 저는 비게부위를 좋아합니다...ㅠㅠ
분명 다이어트 일기인데, 그냥 맛집 블로그를쓰는게 낫겐단 생각이 점점..
아홉시반 되기전에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푸는 저는,, 산딸기 탕후루도 하나..
니줄라꼬 가서 마카롱 두개..아..오른쪽은 같이 공부하신느분이 드신고..ㅎ ㅎ ㅎ ㅎ ;;
탕후루2...나눠먹었습니다.
그리고 아홉시 반 지나서 아아...
그냥 거의 아니..완벽한 먹부림이었습니다.그런데 신기한건 55이상으론 안올라갑니다.....................................안올라갔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