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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일기

다이어트 47일차, 간혈적 단식 중 시험이 떨어져도 대학교 졸업을 위한 소논문 시험은 꼭 써야한다. 😭 임레케르데스의 운명인데 사실 원작 명을 한국어로 번역하면 이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남은이가 말하는 역설적인 운명은 없다. 라는 말과 그 수용소 내에서도 긍정적으로 살아가려 노력했던 이의 자전적 이야기가,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위로가 되었다. 어쨋든 아침엔 아아 벤티를 마셨다. 한시반까진 뭘 못먹기 때문.책이 너무 위로가 되어서 한컷( 사실 너무 오랜만에 책을 제대로 읽어서..이런 여유에 감격 ㅠㅠ... ㅠ ㅠ그리고 책의 저자의 담담함 어조가 마음이 아팠다. ㅜㅜ 내가 유일하게 먹을수 있는 시간이 가고 있어 급하게 불닭토스트를 샀으나,,,,,,, 배가 여전히 불렀다. 그래서 절반 먹구 절반은 냉장고에 넣어 놓았다. 왜냐면 내일 먹을거.. 더보기
다이어트 43일차, 간혈적 단식- 첫 실패 (새벽 1시 경 과자 먹었음) 예...우미학가서 차돌깍두기볶음밥을 싹싹 긁어먹었지만, 그렇게 맛있진 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먹고 이게 웬 허언인가 싶지만. 기대가 너무 컸음) 아..이 과자를 샀다. 다안먹고 세개정도 남아서 그다음날 먹은듯. 사이다도 반병정도 남았다. 아홉시반 딱 되기전에 라면이 너무먹고싶었다... ㅎ ;;ㅎ 다시 카페......................ㅎㅎㅎ신용한쌤..ㅜㅜ 좀더 열심히 할걸 그랬어요...; 새벽한시에 너무 졸려 먹은 빠닥... 과자 하나 더 먹고 좀만 더 보다 잘걸그랫소..(2020.5.20일 시험끝난 후에 다는 글이기 때문..이전엔 사진만 올려놨던것 같다) 더보기
다이어트 41일차 , 16:8 간혈적 단식 스트레스 받는단 이유로,,초코인지 모카초코인지 모르겟네여..어쨋ㄷㄴ 휘핑은 에스프레소 휘핑을 올리고, 휘핑 뺄걸이라고 후회했던 기억이... 그리고 행정학 공부를 시작했군요. 기억엔 없어졌던 보쌈입니다...많이도먹었네. 아..막국수는 안먹고 저는 라면을 먹었습니다. 왜냐면,,,그냥 공부할땐 라면이 너무 떙겨요... 아..보쌈이 아니라 족발을 먹었습니다. 족발은 저는 비게부위를 좋아합니다...ㅠㅠ 분명 다이어트 일기인데, 그냥 맛집 블로그를쓰는게 낫겐단 생각이 점점.. 아홉시반 되기전에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푸는 저는,, 산딸기 탕후루도 하나.. 니줄라꼬 가서 마카롱 두개..아..오른쪽은 같이 공부하신느분이 드신고..ㅎ ㅎ ㅎ ㅎ ;; 탕후루2...나눠먹었습니다. 그리고 아홉시 반 지나서 아아... 그냥 거의.. 더보기
다이어트 40일째, 간혈적 단식중 영등포 할리스에서 공부..그리고 일 ㅊ코우유 초코우유다마시고 아아에 치즈프레즐..음..이거먹고 체했던 기억이 새록새록난다 소논문시작...........;;; 혼자서 열심히 찍어놨구나.. 그리구 저녁엔 혼자가 아닌 둘이서 짜장면...^^..........고추짜장먹을걸..!!! 그리구, 사이다와 마카롱으로 마무리 아마 이후에 아아를 마셨을것 같은데, 기록이 없다.(?) 더보기
다이어트 39일째 간혈적 단식 :) 기대하고 기대했던 육십계 치킨. 고추맛과 간장맛?그리고 치즈볼!!! 맛있고 깨끗한 맛이었다. 그러나 BHC와는 또다른맛이라, 나눈..비에이치 팬...ㅎ ㅎ ㅎ ㅎ인걸로 더보기
다이어트)31일차, 16:8 간혈적 단식중 대전 집에 많이있길래. 하나 가져옴. 근데 이게 왜 많은걸까..?(아직의문) 음..먹다보니 이해갔다. 맛있었다.ㅋㅋㅋㅋ 같이간 분은 육회비빔밥, 육회를 어엄청 좋아한다.. 사실 전주비빔밥이 더 맛있었다. 비비고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킬링샷에 군ㄱ구마말랭이...ㄱ ㅡ리고 예감 2봉지중 한봉지 먹은듯. 군고구마말랭이 왜이렇게 맛있는거야?ㅠㅠ 더보기
다이어트)29 일차 , 간혈적 단식 중 더보기
다이어트) 다이어트 28일차 ,, 신났다. 간혈적 단식은 좋은데 살은 과연 빠지는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