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각) 교육 및 마인드의 중요성_잡설 2 기록용 나의 생각. 어릴적 부터 나는 우리 가족 아빠 엄마 동생 나 사이에서 단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말이 있는데, 생각보다 사회에 나와보니 많은 사람들이 하던 말이었다. 1. 그말은 바로 ' 넌 못해 ' 못한다는말을 들은적이 없고 반대로 '당연히'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하셨다. 어릴적 (어릴땐 대부분이 그러하듯이) 공부를 곧장 잘 할때도, 성적이 추락해서 500명중 300명 대 일때도, 올라서 50등일때도, 모의고사 성적이 898? (맞나.. 이건 확실하지 않다) 수능성적이 777( 아마 이랫던것 같은데 이보다 높진 않았던듯 ) 나와도 단한번도 내가 꿈꾸는 세상,직업, 환경 그리고 내가 그리는 미래에대해서 단한번도 못한단 말을 들은적이 없다. 그렇다고 우리집이 잘사는 집도 아니었던게, 아빠는 근무하시던 .. 더보기 생각) 잡다한 생각. 잡설 1 나는 28살이다. 나는 별로 창피해 하지 않아 하는 이야기 지만, 한국에선 유난히 무겁게 여겨지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비교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일들을 기록해 놓고자 한다. 아빠는 우리를 잘 키워 주시다 암으로 돌아가신지 대략 4년 째 이다. 우리 엄마는 김밥집과 치킨집을 경영 하고 있다. 동생은 잘 커서 일을 하다가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멋있다. 나도 내 사업 중. 그리고 공부도 하고 있다. 혹자는 그런 날 보고 열심히 산다 또는 불쌍하다고 말하고, 별생각 없기도 한다. 나는 사실 내 처지에 대해 별 생각이 없다. 살만하다. 불쌍하단 이유를 종합해 보면 아빠의 부재가 큰데, 가끔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아빠가 돌아가신걸 알면서도 아버지 직업을 묻곤 한다.(뭐지?) 그럼에도 뭐.. 별 생각 없다. .. 더보기 일상 ) 나의 새로운 일기장 이제는 직접 쓰는 것 보다는 타자가 편해진 2020년.나의 삶의 기록을 편안하게 남기고자 한다. 나중에 내가 내자신을 돌아보았을때, 추억할수있도록.그리고 반성할 수 있도록. 일년뒤,그리고 오년뒤의 나는 이 글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 까? 2025.04월의 나를 기대하며. 드디어 티스토리 시작!. 사실, 이 일기를 쓰기까지는 참 많은 고민을 하며... ㅎㅎㅎ (사실 인스타에 일기쓰다가 거처를 옮기려니 좀 많이 귀찮았다.) 그래도 덕분에 챌린져스 라는 어플을 알게되어, 스스로 내기에 참여하여 (?), 최소 주 3회 티스토리에 일기를 남기기 시작했다. 나는 요즘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다.요즘 covid19라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사람들이 아프고 죽고 있어서 나도 최대한 사무실에만 있으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