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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일기

2020년 다이나믹 스토리 (feat.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020년 5월 20일. 아침이 밝았다. 뭉지의 즐거운 인생이라는 티스토리 블로그 제목을, 뭉지의 다이나믹 스토리로 일단 변경해 보았다. 사실, 즐겁기도 하지만 내 블로그의 목적은 추억과 자아성찰에 있기 때문에 ,,,,,,,,,즐겁다고만 하면 뭔가 너무 아이러니 한 느낌이라. 여하튼 오늘 아침도 어김없이 나는 카페에 왔다. 나를 믿고 자신의 미래를 내건 이들과 그들의 노력의 결실을 맺는데 최대한의 도움을 주기위해. 동시에 나의 인생을 위해. 그리고 아침 아아(=아이스아메리카노)는 졸린 나를 깨운다.ㅋㅋ 이전에 블로그에도 한번 작성했던 적이 있는데, 나는 한국에서 사업을 하고있다. 프랑스어 수업 및 일이 들어오는대로 번역과 통역을 하고 있다. 요즘의 일의 주가 되는건 아무래도 시즌인지라, 수업과 번역이다... 더보기
일상 ) 나의 새로운 일기장 이제는 직접 쓰는 것 보다는 타자가 편해진 2020년.나의 삶의 기록을 편안하게 남기고자 한다. 나중에 내가 내자신을 돌아보았을때, 추억할수있도록.그리고 반성할 수 있도록. 일년뒤,그리고 오년뒤의 나는 이 글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 까? 2025.04월의 나를 기대하며. 드디어 티스토리 시작!. 사실, 이 일기를 쓰기까지는 참 많은 고민을 하며... ㅎㅎㅎ (사실 인스타에 일기쓰다가 거처를 옮기려니 좀 많이 귀찮았다.) 그래도 덕분에 챌린져스 라는 어플을 알게되어, 스스로 내기에 참여하여 (?), 최소 주 3회 티스토리에 일기를 남기기 시작했다. 나는 요즘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다.요즘 covid19라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사람들이 아프고 죽고 있어서 나도 최대한 사무실에만 있으려.. 더보기